눈물맛이 다른 이유 6가지
눈물맛에 따른 사람의 심리 상태
눈물맛에서 98%는 수분이고 그 속에 나트륨 같은 전해질이 녹아 있다. 식염은 염화나트륨이라고도 하는데 이 나트륨 때문에 눈물낫이 짜게 느껴지는 것이다. 단, 언제나 같은 맛은 아니며 눈물을 홀리는 이유에 따라서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슬플 때나 기쁠 때는 묽어서 물맛이 감하고, 억울하거나 화가 날 때는 짠맛이 강해진다.그 이유는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에 있다. 눈물샘은 삼차신경(三叉神經),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3가지의 지배를 받고 있는데 그 역할의 변화에 따라서 나트륨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비아그라의 탄생과 판매
1996년 영국의 켄트주에 있는 미국의 제약 회사인 파이저의 연구 시설에서 ‘PDE-5(phosphodiesterase5) 억제제’라고 불리는 시약이 개발되었다. 이것은 협심증 치료약 개발에 매진한 결과 탄생한 약이었는데 임상 시험 결과 심장 동맥 협착에 눈에 띄는 치료 효과는 없다고 판명되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약이 ‘남성의 고민’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신약은 혈류를 높이는 효과가 있었는데 그 혈관의 장소는 연구자가 기대했던 부위가 아닌 남성의 성기 부분이었던 것이다. 연구자는 이 효과를 임포텐스 연구 전문 학회지에 발표했고 1998년 ‘비아그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 뒤 작고 파란알약은 순식간에 파이저사익 효자 상품이 됐다.
외과 수술에서 개미 사용
부지런한 곤충이라고 알려진 개미가 예전에는 외과 수술에 이용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몸(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는 그 상처를 봉합하는 수술을 한다. 서구에서는 오래전부터 봉합 수술에 개미를 이용했다고 한다. 상처가 난 부위를 개미가 물도록 해서 봉합하는 것이다. 개미 중에서도 힘이 센 턱을 가진 큰 검은 개미를 사용한다.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면, 개미의 턱을 크게 벌릴 경우 개미는 본능적으로 물려고 하는데 이때, 상처가 난 부위에 갖다 댄다. 그리고 개미가 상처 부위를 물면 개미의 몸만 그대로 떼어낸다. 개미는 결국 죽지만 머리 부분은 그대로 상처 부위를 문 상태이다. 이렇게 상처가 다 나올 때까지 두면 쾌 큰 상처도 봉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사진은 왼쪽이 이쁘다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중 어느 쪽이 좋올까?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얼굴의 오른쪽이 나오게 찍은 사진보다 왼쪽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고 한다. 몸의 왼쪽 절반은 우뇌, 오른쪽 절반은 좌뇌가 제어하고 있다. 우뇌는 ‘예술 뇌’라고 불리는데 이미지나 패턴 인지를 관장하며, 좌뇌는 ‘이론 뇌’라고 해서 계산이나 분석을 관장한다. 그래서 우뇌가 제어하는 왼쪽 얼굴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왼쪽을, 냉정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오른쪽 얼굴을 보여주면 효과적이다. 서양의 초상화가 정면이 아닌 왼쪽 얼굴을 그린 경우가 많은 것과 연예인들이 왼쪽 얼굴이 보이도록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지 모른다.
멀미의 원인
자동차나 배를 타고 있을 때 독서나 게임 등을 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소위 ‘멀미’ 상태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귓속에 있는 삼반규관(전골규반, 후골규관, 외측반규관)의 이석기(耳石器) 등의 작용으로 몸의 균형을 잡는다. 차멀미나 뱃멀미는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정보와 삼반규관이 느끼는 평형감각에 차이가 생겨서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의 기울기와 눈의 작용에 차이가 생기면 뇌가 ‘불쾌’를 느끼고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져서 구역질이 나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다. 참고로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멀미를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차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몸을 그쪽으로 기울이거나 움직여서 눈(시각)과의 어끗남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방광이 터져 죽은 천문학자
16세기 스웨덴 출생의 유명한 천문학자인 티코 브라헤(1546~1601)는 방광 파열로 목숨을 잃었다. 브라헤는 왜 방광이 파열됐올까? 말콤 포브스의 《They went That-a-Way》라는 책에 의하면 경위는 다음과 같다. 1601년 10월 13일, 브라헤는 한 남작에게 식사 초대를 받았다. 그는 이전부터 방광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도 식사 전에 화장실에 가지 않고 꽤 많은 술을 마셨다. 담시에는 식사 중에 자리를 뜨는 행위를 대단한 실례라고 여겼기 때문에 브라헤는 소변을 참으면서 계속 자리에 앉아 있다 마침내 방광이 파
열되고 말았다. 이 방광 파열로 인해 브라헤는 11일 후에 세상을 떠났다.
섹스와 다이어트
18~35살까지의 커플을 대상으로 주 1회 1개월에 걸쳐 섹스를 하게 해서 그 에너지 소비량을 계측한 결과, 30분 미만의 섹스로 남성은 평균 101kcal, 여성은 평균 69.1kcal를 소비했다고 한다. 이 수치는 같은 실험자가 1시간 조깅을 했을 때의 에너지 소비량과 같다. 또 대사당량(METs)이라고 하는 단위로 환산하면 테니스 복식과 언덕 걷기와 거의 같은 수치락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즉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섹스를 하는 편이 살이 더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